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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평점






<E=MC^2>의 작가 데이비드 보더니스의 80년대 책이다.
아침에 침대에서 눈을 써서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아침식사를 하고서 출근을 하고서부터 저녁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잠들기까지, 우리는 전혀 신경쓰지 않지만 매일 겪고 있는 일들에 얽힌 과학적 사실들과 굳이 몰라도 될 과학적 TMI를 알려주는 책이다.

예를 들어 침대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침대에 진드기가 얼마나 많은지 그 수를 친절하게 알려준다거나 우리 몸에서 우두두두 떨어지는 각질의 양이 얼마나 되고 진드기에게 필요한 존재인지 친절히 알려준다.
치약과 샴푸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얼마나 이상한 것들이 많이 들어가는지, 그리고 천문학적 숫자의 온갖 세균들이 득실거리고 있으며 없앨 수도 없는 부엌이라는 공간의 위험성(!)이 아주 처절하게 밝혀주는 식이다.

내가 좋아할 주제이지만 이상하게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꽤 오랫동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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