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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평점




이어령 선생께서 '축소지향'이라는 논리로 일본과 일본인을 논한다.
도시락, 쥘부채, 하이쿠, 일본식 정원, 인형, 분재문화, 다다미 등 문화적인 면뿐 아니라 산업에서 나타나는 일본식 '소형' 전자제품이나 일본식 경영방식, 일본 특유의 조어법이나 어휘 등, 군집화되고 작은 것을 좋아하는 일본 특유의 문화를 수많은 예시들과 함께 분석한다.

이렇게 한가지 프레임으로 무언가를 귀납적으로 분석하고 설명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특징이겠으나, 어쨌든 매우 설득력 있는 예시들도 있지만 계속 읽다보면 "이건 좀..." 이라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원래 일본독자를 위해 일본어로 쓰여진 책이라서 특히 일본어의 어휘에 대한 부분은 일본어를 전혀 모를 경우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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