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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평점






스탠퍼드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신 한국인이 쓰신 한국인 진단.
미국이 '재미 없는 천국' 이라면 한국은 '재미없는 지옥'이라고 하는데
미국에 2년 살아본 소감으로는 적어도 그 방향성 만큼은 맞는 말인 것 같다.
저자는 한국의 피상적인 인맥, 피상적인 사회제도, 피상적인 과시 등등의 '피상성' 때문에 한국이 더 나은사회로 나아가지 못한다고 이야기한다.

다 맞는 말이고, 특히 미국에 살고 있다보니 더욱 공감이 되는 얘기가 많았지만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다른 책에 비해 특별히 새로운 점은 없고 언젠가 읽은 내용을 '복습'하는 기분이 들었다.

아쉬운 점은 내가 읽고 싶었던 '바깥에서 보는 한국 사회, 한국인'에 대한 이야기는 책의 1/3 정도이고 나머지는 한국의 미래, 국제 정치적 한국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힘주고 있다는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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