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saf

 
 
   


내 맘대로 평점




이 책을 읽은 소감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금수>가 T.O.P 라면 <반딧불 강>은 그냥 커피"랄까..

<환상의 빛>보다 훨씬 좋았던 <금수>에 감동받고서 미야모토 테루의 1978년 데뷔작을 찾아보았다.
그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메말랐지만 농축된 서정은 비슷하지만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에서 너울거리는 어느 소년의 풋풋한 사랑이 담긴 데뷔작은
<금수>에 나오는 3-40대 남녀의 지독한 치정극과 대비를 이룬다.

불과 4년 후(82년)에 발표된 작품이지만 마치 십대 주인공이 성장해서 <금수> 속의 어른인 된 듯
꾹꾹 눌러담은 아련함은 비슷하나 물에 2배 정도로 희석되어 좀 더 마시기 편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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