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saf

 
 
   


내 맘대로 평점



카프카 이후 체코 최고의 작가로 밀란 쿤데라와 함께 손꼽힌다는 보후밀 흐라발의 짧은 장편소설.

지금까지 읽은 여섯 편의 쿤데라의 작품을 나만의 스펙트럼에 나열해 본다면
별 다섯개 최고의 책으로 기억되는 <웃음과 망각의 책>과 아주 좋았던  정도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과 <우스운 사랑들>에서부터 똑같은 작가인데도 도저히 무슨 말인지 알아먹을 수 없었던 <무의미의 축제>까지 다양하다.

그 수직선 위에 이 책을 올려놓으면 딱 <무의미의 축제>와 겹쳐질 것 같다. (책의 두께도 비슷하다).

이 책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고 이 주인공은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가,,
쿤데라를 읽을 때처럼 언제나 나는 이해하고 싶은 가지고 책을 펼치지지만 솔직히 잘 이해가 안 돼서 슬펐던 책...
-답글달기     -목록보기  
  ~의견을 남겨주세요.

 
  이름(별명)  비밀번호   
△ 이전글: <한 글자 사전> -김소연- [2]
▽ 다음글: <국경시장> -김상중- [3]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DQ'Style 
   

Copyright ⓒ 2003-2015 genijo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