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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 ㅡ 귀향
이름: 준수 * http://www.genijoon.com


등록일: 2018-09-26 17:52
조회수: 203 /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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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의 미국생활을 마치고 익숙한 땅으로 돌아왔다 (엄밀히는 부산 바로 옆 동네).
어쩌다보니 크지 않은 이 나라에서도 가장 익숙한 고향 땅에 직장을 가지게 되었다 .
부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20여년 산 후, 서울에서의 14년, 미국에서 2년 반을 거친 후의 귀향.

가장 익숙한 고향일수도 있지만, 오롯이 '성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겪었던 서울에 비해서 장소와 문화 대한 의식이 별로 없었던 어린시절에 겪었던 부산은 지금 나에게 오히려 낯선 곳이기도 하다.
주로 부모님을 따라서 갔던 곳들과 초중고등학생으로서 돌아다녔던 제한된 동선들을 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 돌아와 살펴보니 마치 타지 사람의 눈처럼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점도 많은 것 같다.

일단 십수년 만에 사직야구장에 가보는 것으로 부산탐방(!)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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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귀향 환영해요.
워낙 웹 환경이 모바일 중심이라, 준수님 홈피를 드문드문 오게 되네요.(제가 요즘 데스크탑이나 랩탑 앞에 앉을 일이 없어서) 간만에 찾아왔는데, 모처럼 거리는 멀어도 같은국가에 머무르고 계시네요 ^^
2018-10-02
13:15:51
레마
예전과 같은 글들을 볼 수 있는건가요? 환영합니다!( 기대합니다^)
2018-10-03
16:24:27

[삭제]
준수
안녕하세요.. 그렇죠 이 싸이트는 전혀 모바일 친화적이지 못하죠ㅎㅎ 외국살기 잘 마치고 돌아오셨나보네요. 힘든 환경(?) 속에서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10-08
09:52:14
준수
레마// '예전과 같은' 이라는 말에 약간 뜨끔하네요. '예전과 같은' 이라는게 어떤 걸까 잠시 생각해 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ㅎㅎ 감사드리고 저도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2018-10-08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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