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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월 -- 태국
이름: 준수 * http://www.genijoon.com


등록일: 2019-03-03 17:25
조회수: 57 / 추천수: 6


2019thailand.jpg (340.6 KB)


미국에서 몇년 사는 동안 주변에 태국이나 일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한국의 미묘한 지정학적 위치와는 무관하게 순수히 짧은 휴가로 별 준비 없이 편한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동남아와 일본이 멀지 않다는 점은 제주도가 우리나라 땅이라는 것 다음으로 다행인 점이라고...

한겨울에 가는 눈 덮인 훗카이도도 좋지만
역시 한여름에 떠나는 물가 싼 열대의 땅은 천국같다.
(부산이 서울에 비해 겨울이 많이 따뜻하게 느껴져서 그 낙차가 줄어들긴 했지만...)

세번째 가는 방콕 (오사카,교토, 도쿄**, 삿포로와 함께 최다 방문도시 공동 1등이 되었다)에서 두번째 가는 치앙마이를 거쳐 처음 가는 빠이에 다녀왔다.
(** 도쿄는 스탑오버로만 3번이라서 공동1위라고 하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세 도시를 지나며
점점 낯설여지고
점점 조용해졌고 붐비고
점점 공기가 깨끗해지고
점점 시원해졌다.


방콕에서 치앙마이에 도착하고서 역시 치앙마이 정도가 적당히 붐비고 적당히 넓고 딱 좋다고 생각했지만
빠이에 다녀오니 똑같은 치앙마이가 너무 붐비고 시끄럽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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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여기저기를 여행하면서도 결국 제일 마음 편하게 좋았던 곳은 태국이었다는 생각을 종종 하곤 했는데.
1월의 태국이라니 부럽군요!
2019-03-03
22:58:29

[삭제]
준수
저도 동감합니다! 근데 방콕, 치앙마이도 미세먼지가 엄청나다고 느꼈는데 이곳이 나빠진 건지 한국인이 미세먼지에 민감해진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ㅎㅎ
2019-03-06
1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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