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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뭉쳐야 뜬다는 나이아가라/토론토
이름: 준수 * http://www.genijoon.com


등록일: 2017-09-11 04:31
조회수: 1691 /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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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폭포에 다녀온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 예능 <뭉쳐야 뜬다>에서 나이아가라 폭포/토론토 여행 이야기가 나왔다길래 찾아 보았다. 나이아가라/토론토/뭉쳐야 뜬다 에 대한 몇가지 소감.

1.
나이아가라폭포는 거대하긴 거대했고 (무려) 10년 전에 갔었던 '폭포계의 라이벌' 이과수 폭포와 여러 면에서 비교되는 점이 있다. 이과수 폭포는 정글 깊숙한 곳에 있고 폭포 주변에 인공물(?)이라 할만한 것이 별로 없는 탓인지 원시적이고 야성적인 느낌이 드는 반면, 폭포를 둘러싸고 있는 미국 캐나다 양쪽에서 경쟁하듯 고층 호텔과 전망대들이 도열하고 있고 주변이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는 나이아가라폭포의 '도시적'인 느낌은 큰 대비를 이루는 것 같았다. 이과수 폭포가 '탐험' 같은 기분이 조금이마나 든다면 나이아가라는 '관광' 같은 느낌.


2.
그냥 거대도시라고 생각했던 토론토는 기대이상으로 기분 좋은 도시였고 특히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토론토는 세계에서 가장 'Multicultural'한 도시로 선정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만 한 것 같았다.
전세계 다양한 인종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것은 미국의 대도시나 대학도시들과 다를 바 없는 풍경이지만 토론토에서는 그들이 정말로 '섞여'서 살아간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한 공간 속에 있으나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다니는 것이 자연스러운 풍경. 서로 다른 인종의 커플을 가장 많이 본 도시인 것 같다.


3.
처음 본 "뭉쳐야 뜬다"는 패키지 여행이라는 참신함이 있지만 그 자체가 커다란 한계인 것 같다.
보통 "꽃보다..." 류의 자유여행(?) 프로그램은 목적지 자체보다 여행 중에 생기는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들이 재미를 주는 데 비해 그런 불확실성이 없는 패키지 여행이다 보니 프로그램의 대부분의 재미를 관광지에서 보이는 출연자들의 리액션에 오롯히 의지해야 한다는 점. 나이아가라 폭포 세번째 온다는 한 출연자가 건물 사이로 보이는 폭포 물줄기를 보고서 감탄하고 흥분하는 장면을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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