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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 올해의 영화
이름: 준수 * http://www.genijoon.com


등록일: 2018-12-23 17:02
조회수: 49 / 추천수: 7


올해도 수상자보다 시상자가 즐거운 나만의 베스트 시상식.

올해의 절반 이상을 미국에서 지냈기 때문에 극장에 잘 가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서
국내/국외 구분 없이 올해 개봉작 6편, 개봉일 무관 VOD 부문 4편으로 선정해 보았다.





올해의 개봉작


6위 <완벽한 타인>

모든 현대인이 공감할 만한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두려움.
하지만 지나치게 극단적인 설정과 교훈을 주려는 똥폼은 불편.


5위 <1987>

완벽한 타이밍에 개봉을 해서 크게 히트했지만 시간을 거슬러 생각해 보면 '그 시기'에 이런 영화를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 놀라운 영화.
그와 무관하게 가슴은 뜨거워진다.


4위. <세번째 살인>

코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오랜만에 장르적으로, 사회적으로 힘을 많이 준(?) 영화.
아크릴 판을 사이에 두고 대면하는 변호사와 용의자 사이에서 늘였다 당겼다를 능숙하게 반복하는 긴장감이 하이라이트.


3위. <셰이프 오브 워터>

물은 모양이 없지만 어떤 모양이든 될 수 있다.


2위. <더 포스트>

<더 포스트>, <스포트라이트>처럼 갈라질 듯 건조하지만 묵묵하게 사건을 그려내면서도 긴장을 놓지 않는 영화,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어려운 장르다.


1위. <서칭>

스토리 자체의 서스펜스와 반전을 빼고도 영화 구조의 참신함만으로 한 해의 1위 정도는 해도 될 것 같다.






개봉일 무관 VOD


4위. <시간을 달리는 소녀>

어린이 만화 같은 그림체와 설정 같지만 어른의 마음을 흔드는 것이 호소다 마모루.


3위. <빅 쇼트>

분명 '범죄'는 아니라고 하는데 범죄물보다 훨씬 더 박진감이 느껴지는 사회적 모순.


2위. <다우트>

그야말로 용호상박.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과 메릴 스트립의 연기 대결에서 불꽃이 튄다.


1위. <분노>

국내 흥행성적 29,000명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미야베 미유키의 소설을 읽는 것 같은 훌륭한 사회파 스릴러
나태하지만 확고한 인간의 선입관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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