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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에필로그: 일상의 관성
분류: 방콕
이름: 준수 * http://www.genijoon.com


등록일: 2015-10-25 23:30
조회수: 1686 / 추천수: 117


누군가와의 마지막,

 

 

 

 

 

 

 

 

 

 

누군가와의 마지막,
혹은 오랫동안 못 볼 것을 알고 있는 이별의 순간
상대의 얼굴을 애뜻한 마음으로 쳐다보며 이목구비를 기억해두려 애쓰는 것처럼

끝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던 장소를 떠나면서 아쉬운 발걸음을 돌리다가
한 번 쯤 다시 뒤돌아 본다.

 

 

 

 

 

 

 

 

 

 

 

 

 

 

 

 

 

한참동안 쳐다보며 덧쓰고 덧그린 감각의 두께,
여러 자리에서 다른 각도로 수많은 사진 속에 담아둔 이 정도의 정성이라면
바다의 생선을 활어차에 실어 산동네까지 산 채로 운반하는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을, 기분을, 느낌을, 미래의 일상 속으로 고스란히 옮겨둘 수 있을 것만 같다.

 

내 머릿속 기억의 아쿠아리움, 가장 중요한 수조에 고이 간직해 두면서
지칠 때, 갑갑할 때면 언제든 찾아가서 하염없이 바라볼 수 있을 거라고.

 

 

 

 

 

 

 

 

 

 

 

 

 

 

 

 

 

가장 마음에 들었던 여행지,
특히 좋았던 여행의 순간,
제일 아름다웠던 풍경을 기억해두려 애쓴다.

줌아웃과 줌인으로 사방을 훑고 클로즈업으로 디테일을 높이며 촬영한 망막의 동영상을
시신경을 지나 대뇌의 어디쯤 장기기억 영역에다가 '저장'해두고 싶다.

 

 

 

 

 

 

 

 

 

 

 

 

 

 

하지만 '저장'해 두려 애썼던 노력들은 일상의 거대한 관성에 바하면 보잘 것 없는 무게일 뿐이라서
일상의 불이 다시 켜지는 순간 흘러가버린 꿈이 되어버리고 만다.

 

그때의 장면과 감정을, 갖가지 사소한 바람, 냄새, 소리, 온도 등을 떠올리려고 애를 써 보아도
그것은 어려운, 어쩌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진을 쳐다보아도 무언가 떠오르긴 하는데 영상의 테두리가 뿌연 것이 꿈속 장면인 듯 비현실적이고
그 위에 내 모습을 포개보려 해도 여전히 합성한 사진처럼 어색하기만 하다.

 

 

 

 

 

 

 

 

 

 

 

 

 

 

 

 

 

일상으로의 복귀는 빠르다.

정말 빠르다.

 

 

이렇게 낯선 곳, 낯선 공기, 낯선 자리에 앉아 낯선 맛의 음식을 먹으며 낯선 라벨의 맥주를 마시고 있다보면,
일상에 없는 여유와 느긋함이 당연한 것처럼 매일매일 누리고 있다보면
일상에 돌아가서도 여운이 꽤 오래갈 것 같아서 흡족해지지만
익숙한 환경 속으로 귀환하는 순간 자정이 지난 신데렐라처럼
모든 마법이 해제되고 원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온다.

 

 

 

 

 

 

 

 

 

 

 

 

 

며칠, 몇 주, 심지어 몇 달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능숙하게 보일러를 틀고 머리를 감고 출근길 지하철을 타다보면
지난 여행의 이국적 풍경과 감각들은 짧은 꿈이었던 것만 같을 때가 있다.

사진을 보면 분명히 가기는 간 것 같은데 내가 여행을 다녀오긴 했던 걸까,
달력에서 여행기간 만큼이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듯
인천공항에서 출국하고 입국하던 풍경은 꿈의 첫 장면과 끝장면인 것 같다고 말이다.

 

UFO에 납치되었다가 그곳에서의 기억은 삭제된 채 지구로 돌려보내졌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실수로 남겨 온 기념사진 한 장이 잡히는 것 같은 기분.

 

 

 

 

 

 

 

 

 

 

 

 

 

 

 

여행이 아무리 길어도 여행은 여행일 뿐,
일상의 무게에 비하면 깃털처럼 가벼워서 쉬이 날아가 버릴 정도다.

 

인간이 만든 물체를 아무리 멀리 쏘아올려도
지구의 중력권을 완전히 벗어나지 않는 이상 금세 땅으로 되돌아오는 것처럼

일상의 관성은 어마어마하다.

 

일상의 인력을 벗어나려면,
그래서 그곳의 삶이 새로운 일상이 되려면
이민이든 유학이든 여행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긴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기껏 여행다녀온 것이 억울하기도 하고 아깝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이있다면
사람과의 이별은 대체로 그때가 마지막인 줄 알지 못하는 반면
여행은 마지막 순간임을 잘 알고 있으니 노력이라도 해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그 덕분에 다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다시 떠난다고 해서 여행의 기억이 활어차 속 생선처럼 산 채로 돌아올 리는 없겠지만
일상의 중력장에 의해 왜곡되어 현장의 생생함이나 디테일은 사라지지만 시간이 지나며 중요한 건더기만 남게 되는 여행의 기억이란,
잘 숙성되어 활어회보다 식감도 좋고 감칠맛이 풍부한 선어회 같은 것인지도 모르겠다.

덕분에 잊을만 하면 다시 월척을 낚으러 바다로 나갈 수 있다고 말이다.

 

 

 

 

 

 

 

 

 

여행도 좋고 일상도 좋다.

떠난 여행도 좋고 돌아온 일상도 좋다.

낯선 장소를 헤매는 짜릿함 만큼이나
그리운 집에 돌아와서 익숙한 물줄기로 샤워를 하고
내 몸에 최적화된 침대에 누울 때의 안락함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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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태국, 캄보디아 여행기도 이걸로 일단락입니다.
(태국은 왠지 곧 다시 갈 수 있을 것 같아 '일단 일단락'입니다)

그동안 기다려 주시고 '팔로우'도 되지 않는 이곳까지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기를 마무리할 때마다 항상 하는 이야기입니다만
혼자 좋아서, 스스로를 위해(!) 쓰는 여행기지만 여러분의 다양한 피드백가 호응이 없었다면
결코 끝을 맺지 못했을 겁니다.

 

몇 주 쉰 후에 지난 봄에 잠시 다녀온 유럽 쪽 여행기 몇 편으로
12년간 여행기가 끊기지 않는 질긴 수명을 이어갈 수 있을 예정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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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0-26
10:37:57

[삭제]
김혜인
준수님 여행기를 보면서 제 여행도 복기도 하고 사진에 같이 젖어들기도 해요.
유럽 여행기 또한 기대할게요.
2015-10-26
12:58:58

[삭제]
준수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2015-10-26
15:07:38
관심
일상도 계속, 여행도 계속 이어지듯,
그리고 여행기도 계속 만날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여행과 일상이 동전의 양면처럼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해있지 않듯,
올해 즐겁게 본 영화 '인사이드 아웃'처럼 나이가 들수록 기억구슬의 색깔이 단색이 아니라 다채롭게 만들어지듯
(적절한 비유가 아닐지도..)
준수님의 여행기를, 또 일상의 이야기를 만나며
내가 서있는 자리와 내가 걸어온 흔적을 함께 생각할 수 있어 늘 좋습니다. 네 것이며 내 것이기도 한 '사'념을 '공'유해서 감사합니다.
2015-10-27
13:25:50
준수
사적인 감상이 타인과 공유될 수 있고, 공유된 감상이 또 누군가에게 흔적이 된다는 점에서
저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5-10-28
11:38:45
토끼궁둥이
몇년간 하던 페북도 탈퇴하고, 카스도 거의 뜸하고, 인스타도 하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여기는 끊을 수가 없네요 ^^
10년전에 올리신 유럽 여행기와 이번에 올리실 유럽여행기가 어떻게 다를 지 너무 궁금합니다.
저자와 독자가 모두 달라졌으니 그 새로움과 익숙함이 만들어줄 즐거움을 기대해봅니다.
2015-11-06
15:42:36
준수
반갑습니다!
저는 12년 전과 변함없이 페북도 카스도 인스타도 안 하고 이것(?)만 하고 있는데
그 시간과 경험이 녹아든 여행기가 어떤 느낌이 될지, 타인에게 어떻게 읽힐지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
2015-11-06
16:58:31
에스뗄
마지막 여행기라 그런지 슬퍼요..흑
내용도 넘 센티하고..막 눈물 날라해요.
예전엔 아주 가끔 들려서 도둑고양이처럼 밀린 여행기들을
쓱 훓고 갔다면 태국여행기부턴 댓글도 달고 답글도 보면서
마치 저도 이 여행기에 주체가 된듯한 착각이 들었나봐요.
그래서인지 저도 이제 여행을 마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것만같은..하하
한편의 여행기가 완성되기까지 이렇게 오랜시간이 필요한지도
몰랐고 넘 여행에 몰입했나..왜이리 허전한지..
여행도 좋지만 일상도 소중하죠.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another air plaine another sunny place
i'm lucky i know
but i wanna go home i've got to go home
마이클 부블레 노래들으며 살짝 위로 받는중 ..
2015-11-06
21:15:53

[삭제]
준수
아 '실시간 여행기'는 처음이시군요.
오래 걸리죠잉. 이런 식으로 여행기 마무리 몇 개 했더니 벌써 13년째가 다 되어가고 있어요.
여행기와 같이 여행을 체험해 주셨다니 감사하고 저도 뿌듯하네요!
2015-11-06
22:44:14
임동준
기억속의 '아쿠아리움'.
저도 기록하고 사진찍어놓고 고이 모셔놓은 추억들을 다시한번 떠올리고 그 때 느꼈던 감정과 일들을 적는걸 참 좋아하는데
아쿠아리움이라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나만의 공간에서, 나의 기록과 상상력으로 불어넣어지는 기억의 생명력.....
이러한 준수님의 기억 조각들이 헤엄치는 아쿠라이룸 오늘도 잘 다녀갑니다^^

ps.참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홈페이지 직접 코딩하시면서 운영하시는건가요??
2015-11-07
21:53:28

[삭제]
준수
감사합니다!
동준님의 아쿠아리움에도 갓 잡아온 생선과는 조금 다를지라도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노니는 곳이길 바랍니다ㅎㅎ

음음 질문은 네/아니오로 대답하기에는 조금 애매합니다ㅋㅋ
호스팅 업체와 제로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구조는 포토샵/이미지레디와 웹에디터로 만들었고 가끔씩 아주 단순한 html 코딩으로 수정하곤 하지요.
2015-11-09
15:01:36
은진
준수군 여행기는 오랫만에 클릭했네요.
저도 한때는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싸이월드에라도 여행기를 올리는 재미가 있었는데, 일상에 치여 살아보니 여행기를 읽는 것조차 멀어지게 되었네요.

참 신기한게,
여행지에서의 좋았던 기억도
행복했던 기억도, 또는 아쉽던 기억도
저의 경우엔 인천공항 활주로에 비행기 바퀴가 닿고
사람들이 한명 두명씩 일어나기 시작하고
방송에서 we hope to see you ooo airline soon이라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오고
핸드폰 전원을 켜도 되는지 고민하는 순간부터
재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제가 읽은 준수군의 첫 여행기가 지중해였던 것 같은데,
그 다음에 유럽편도 연달아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새로운 유럽 여행기도 기대할께요~^^
2016-01-29
13:46:41

[삭제]
dd
최근에 알게된 요즘 핫한 공 떡 꽁 떡 만남사이트 어플 홈런후기입니다...
여태까지 소개팅앱과 채팅앱을 수없이 설치해보고 지우기를
반복하다보니 그중에 정말 괜찮은 사이트 추천합니다.
20대30대40대50대 모든연령가능한 채팅앱이구요
마지막 연애한지 2년 누군가를 만나기는 어렵고...
어쨋든 결과부터 말씀드림 성공이지만 정말 힘들었습니다
솔로생활에 지친 남자들이여 세상에 여자들은 많고
이해할수 없는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채팅사이트가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해봄
관심있다면 접속해보시길..^^





1. 챗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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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공x떡하기도 가장 좋고 조 건애들 만나기도 가장 수월한거

같아 요즘 내가 애용하고 있는 곳중 하나이다. ㅋㅋ

솔직히 20대들도 많지만 30~40대 애들도 꾀 보인다~

그러니 그건 그냥 복불복이라 생각하고 기왕이면 이뿌고 어린애들

만나길 바란다~ 그럼 오늘도 떡들 맛있게 먹으로 다같이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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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썸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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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칭률도 높고 프로필이 솔직해서 서로 성향 파악이 미리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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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건거는 업소녀들 전부 블랙리스트 차단하고 여기저기 쪽지만 날려도

바로 답장함 새벽에도 많고 찾기 귀찮으면 여자들도 가까운 거리로

찾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가장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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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시x릿x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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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기 혼,미혼,유부,미시 등등 여성 군은 다양 하다. 직업 여성 들도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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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플에서 쓰는 쪽지보단 빠르게 카톡이나 번호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지 성공률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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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x미xx



=> 유명한 공뗙 어플이다. 동네에 클 릭을 해보면 사진 올라오는 여자는 거의 대부분

고`딩,기 혼,미혼,유부,미시 등등 여성 군은 다양 하다. 직업 여성 들도 있는듯하다.

일단 어플에서 쓰는 쪽지보단 빠르게 카톡이나 번호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지 성공률이 높아진다.

이사이트에선 50명이상이랑 만 남을가진거같다 단 조 건녀중에는 업소녀와 일반인을 잘 구분해서 만나도록 하자~

개인적으로 1,2번 다가입해놓고 기다리면 무조 건 꽁뗙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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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알x신x



=> 주변근처, 동네에 클 릭을 해보면 사진 올라오는 여자는 거의 대부분

사진 없이 글만 오는 여자들도 말을 걸면 거의 대부분 1-15, 2-20 등등 조 건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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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 형이아닌 사이트식으로 운영되서 간편하다. pc 모바일 둘다 연동된다

일단 어플에서 쓰는 쪽지보단 빠르게 카톡이나 번호를 따서 연락하자 그래야지 성공률이 높아진다.



(좌 표-> http://j.mp/2i6Oa6u )





6. 썸x는xx



-> 이곳도 내가 요즘 즐달하고 있는곳이다~

매칭도 가까운데로 거리별로 잘 이루어지고, 최근 가장 핫한 곳으로

소문난곳중 하나이다. 여긴 주로 30대중 바람난 미시애들이 많고

운좋으면 20대 이뿌니들도 가끔 나오니~ 잘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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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바x의xx



-> 여긴 내가 이름부터 끌렸던곳이다~ 뭔가 화끈하지 않나 ㅋㅋ

예전에 여러 후기들도 많이 올라온곳으로 보아 아주 핫했던곳 같다.

솔직히 20대들도 많지만 30~40대 애들도 꾀 보인다~

그러니 그건 그냥 복불복이라 생각하고 기왕이면 이뿌고 어린애들

만나길 바란다~ 그럼 오늘도 떡들 맛있게 먹으로 다같이 달려보자~

여긴 설치없이 pc 모바일 둘다 된다. 형들 위해 좌 표 남겨둔다~



(좌 표->http://j.mp/2i5yoJ1 )





이상 허접 후기 였습니다..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홈런친후기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한사람의 성공뒤에는 여러가지 요소들이 만남떠받친 결과입니다. 정신과 마음이 굶어죽는 판에 배만 불러서 뭐하겠어. 만남 그래서 산을 떠나면 산에서 있었던 어플로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산을 떠나자마자 곧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든 유능해지고 성공하기 위해선 세 가지가 필요하다. 타고난 천성과 공부 그리고 부단한 홈런친후기노력이 그것이다. 만족은 어플로결과가 아니라 과정에서 온다. 열망이야말로 만남어떤 운동 선수의 성공에 있어서도 가장 중요한 요소다. 현명한 사람은 그를 속일 수 있는 만남어떠한 모욕에 굴하지 않고,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가장 좋은 응대는 인내와 중용이다. 창조적 작업은 놀이와 같다. 원하는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자유로운 추측을 하는 모아봤어요것이다. 2주일 정도에 한번씩 가방 속을 점검하면서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솎아내는 일도 배낭을 줄이는데 모아봤어요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만남됩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 입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수수께끼, 오늘은 신의 선물이다. 그래서 오늘을 ‘선물’ 이라 부른다. 만남 그들은 정신력을 모아봤어요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으며, 자신도 남을 휘두르지 않는다. 스스로 모든 것을 용서하는 노년기는 아무 것도 용서받지 못한다. 어플로 아이 아버지는 중고차 수리점을 하였는데 차고에 금을 그어 아들에게 이것이 니가 차지하는 공간이라고 모아봤어요하였다. 비지니스도 잘 모아봤어요자라납니다. 마음이 핵심입니다. 차라리 말라 어플로죽을지라도 말이야. 나도 그런 나무가 되고 싶어. 이 사랑이 돌이킬 수 없는 것일지라도... 최악에 대비하면 최선이 제 모아봤어요발로 찾아온다. 며칠이 지나 어플로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어쩌다 한 번 모아봤어요스치듯 보여주는 일시적 친밀함과 두 번, 세 번, 열 번, 백 번 계속되는 항시적 친밀함. 담는 힘이 교양일 것이다. 모아봤어요내가 아버지를 원망하면서도 사랑할 수 있었던 건, 삶의 순간순간마다 소리 없이 화는 나와 타인과의 관계를 고통스럽게 하며, 인생의 많은 문을 어플로닫히게 한다. 위대한 연설가들이 공통적으로 지킨 원칙을 정리한 말이 있다. 인생이 진지하다는 증거는 털끝만큼도 없다.
2018-04-14
21: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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